금정구 50평대 인테리어, 구서쌍용예가 2단지
안녕하세요. 금정구 인테리어 업체, 공간보감 백창석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부산 금정구 구서쌍용예가 2단지 50평대 인테리어 공사 과정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앞서 1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현장은 원래 다른 업체와 진행 예정이었으나 건축면허 문제와 3D 모델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셨고, 결국 6개…
금정구 50평대 인테리어, 구서쌍용예가 2단지 안녕하세요. 금정구 인테리어 업체, 공간보감 백창석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서 소개해 드렸던 부산 금정구 구서쌍용예가 2단지 50평대 인테리어 공사 과정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앞서 1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현장은 원래 다른 업체와 진행 예정이었으나 건축면허 문제와 3D 모델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셨고, 결국 6개월 만에 저희 공간보감을 다시 찾아주신 케이스였습니다. 고객님의 고민과 바람이 어떻게 공간에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1탄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글을 꼭 참고해 주세요^^ 구서쌍용예가 2단지 50평대 인테리어-1탄 50평대 인테리어 현장 철거부터 꼼꼼하게 처음 금정구 쌍용예가 현장을 방문했을 때 느꼈던 건, 50평대라는 면적에 비해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나뉘어 있어서 실제로는 넓은 집인데도 자꾸 좁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주방이 벽을 바라보는 구조라 요리하는 동안 가족과 대화하거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이 어려웠죠. 그래서 공간을 바꾸는 데 있어서 전체를 다 부수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만 조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를 가로막던 가벽과 몰딩 걷어내고, 답답하게 시야를 막던 장식장과 수납장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손본 것만으로도 공간이 훨씬 탁 트이고, 사람의 움직임도 한결 편해졌는데요. 무엇보다도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 고객님의 바람이 공간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설비공사 공간 구조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그다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손봐야 할 차례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시간이 지나며 설비 라인이 지금의 생활 방식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세탁기나 건조기의 위치가 예전에는 다용도실에 고정되어 있었다면, 요즘은 드레스룸이나 욕실 쪽으로 옮겨 사용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이럴 땐 배수관이나 급수관을 새로 정비하거나, 라인을 연장하는 작업이 함께 이뤄지게 되죠. 주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조를 바꾸다 보면 기존 가스 배관이나 후드 배기 라인이 위치적으로 어긋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동선과 구조에 맞춰 새롭게 배치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하여 설치하게 됩니다. 이처럼 설비공사는 인테리어 마감 이후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상 공간의 '사용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앞으로 수년간 사용할 집이기에, 이 시점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맞춰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그런 보이지 않는 불편이 쌓이지 않도록, 기초 설비부터 하나하나 체크하며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스타일과 기능을 함께 고려한 자재 선택 과정 설비공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자재를 하나씩 선택해가는 단계가 시작됩니다. 이번 금정구 구서쌍용예가 현장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욕실 타일, 수전, 조명, 주방 상판, 후드, 도어 손잡이 등, 직접 고르게 되는 항목이 정말 많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 공간이기 때문에, 단순히 '예쁜 것'을 고르기보다는 내구성, 사용 편의성, 공간과의 조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죠. 공간보감에서는 자재 선택을 고객에게 전적으로 맡기지도 않고, 반대로 업체가 일방적으로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공간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듣고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 후 시공하는데요. 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자재를 시각적으로 비교해 보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비슷한 톤의 타일이라도 질감, 두께, 광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가급적 실물에 가까운 자료로 설명해 드려요. 욕실 수전, 조명 등 직접 선택하신 자재 이번 현장 고객님도 처음엔 막막해하셨지만, 주방 상판과 후드, 거실 아트월 자재는 여러 샘플을 비교하며 꼼꼼히 골라주셨습니다. 기존 벽지 교체와 관련된 부분도 단순히 색상만이 아닌, 질감과 공간의 밝기를 함께 고려해 결정하셨어요. 자재를 고르는 과정도 인테리어의 일부입니다.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결국 더 오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진다는 게 저희 공간보감이 가진 생각이기도 하죠^^ 여기까지 금정구 50평대 인테리어, 구서 쌍용예가 2단지 현장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철거부터 설비, 자재 선택까지 공간이 바뀌는 과정을 차근차근 살펴보았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마감보다 더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곳부터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쌓여야 비로소 오랫동안 편안하고 예쁜 공간이 완성되니까요. 다음 글에서는 금정구 구서쌍용예가 2단지의 완공된 인테리어 모습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우리 집도 이런 방향으로 리모델링이 가능할지 고민되신다면 언제든 편하게 아래 톡톡으로 문의 주세요. 현재 8월, 9월 공사 일정은 빠르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시라면, 2~3군데 미팅을 먼저 진행해 보신 뒤, 저희 공간보감과도 꼭 한번 이야기 나눠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정구 50평대 인테리어, 구서쌍용예가 2단지 공간보감 인테리어 디자인